생일상은 외식으로 대신하더라도 미역국은 준비해주는 센스~ 오빠 고마워 넘넘 맛있다~~
생일이 주말이라 외식은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케이크 촛불켜기로 하루 마무리~ 스테이크 구워준 우리 남편, 케이크 사준 선영이, 와인 사준 선아 모두 너무 고마운 사람들... 그나저나 술 못하는 우리 신랑은 저 작은 와인잔의 술을 반잔 마시고 취해버렸네 ㅋㅋ 귀여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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