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0815 오늘의 두끼
외식과 배달음식에 익숙해져있는 우리 부부. 오늘은 일부러라도 집밥(?)을 해 먹었다. 오븐에 구우면 바게트든 호밀빵이든 다 맛있고 김치가 맛있으면 볶음밥의 맛은 반은 먹고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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