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실수로 육즙이 날아가버린 수육.. 살짝 칼집만 내야하는데 너무 깊게 썰어버린.. 다음엔 더 잘할거야. 그래도 진짜 맛있었당😍
특히 파랑 마늘이 진짜 최고!! 다음엔 더 많이 넣어야지 -
사진처럼 깊게 칼집을 내면 육수가 많이 날아가니 약간씩만 내야함 ㅠㅠ
생각보다 마늘과 파가 짱짱 맛있어지니까 최대한 많이 넣으면 더 좋음!
버터 또는 마가린을 바르고, 소금 후추 간을 한 후 마늘과 파, 월계수잎 등을 넣고 종이호일 (또는 쿠킹호일)로 감싸준다.
사진보다 더 꽁꽁 감싸줘야 할 듯... 나는 굽다가 빠져나와서 육즙이 조금 사라져 버림 ㅠㅠ
뚜껑은 덮어도 되고 안 덮어도 됨!
사진이 넘 맛없게 나왔다. 하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음 히히
'Daily Life > Photo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80824 아보카도 바게트 샌드위치 (0) | 2018.08.25 |
---|---|
180824 떡볶이 대신 어묵볶음 (0) | 2018.08.25 |
180821 은근 괜찮았던 내가 만든 카페모카 (0) | 2018.08.21 |
180820 쉐라톤 피스트에서 점심식사 (0) | 2018.08.21 |
180819 내 생일 (0) | 2018.08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