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젊은 시절 사진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.
엄격한 아버지가 이런 미소를 지으신 것이 신기하다.
이 시절처럼 늘 다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.
사랑해요. 아빠 엄마. 늘 건강하세요.
DTP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별라 입니다.
가족 또는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나 여행사진을 그린 후,
함께 나눈 짧은 추억을 적어내려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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